농진청, 우리 술과 명절음식 술상 조합 '꿀팁'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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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우리 술과 명절음식 술상 조합 '꿀팁' 공유
설 맞아 우리 지역술과 어울리는 명절 별미 조합 추천
기사입력 2022-01-27 오후 10:54:00 | 최종수정 2022-01-27 22:54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편안하고 안전하게 설 연휴를 보내면서 명절 분위기도 살릴 수 있는 우리 술과 명절 별미를 추천했다.

27일 농진청이 추천하는 명절에 어울리는 술상 조합으로는 우선 은은한 한약재와 깊은 알코올 향이 감돌면서 감칠맛이 나는 전통 증류주 ‘감홍로’와 달콤하면서도 짭짤한 맛이 조화를 이루는 ‘가래떡 쇠고기 찜’이 어울린다. 파주에서 생산되는 감홍로는 국산 쌀과 누룩, 물로 빚어 두 번 증류한 뒤 7가지 약재를 그대로 우려내어 숙성시킨다. 따뜻한 물을 약간 넣거나 데워 마시면 한약재 향을 더욱 잘 느낄 수 있다.

또한 약간의 과일 향, 쌀에서 우러나는 깊은 맛, 목 넘김이 부드러운 전통 탁주 ‘백년향’은 토란대, 달걀 물을 묻혀 노릇하게 기름에 구운 ‘토란대 채소 산적’과 맛의 조화를 이룬다. 여주에서 생산되는 백년향은 "음식디미방"에 기록된 순향주 양조 방법을 재현해 빚은 술로, 단맛은 거의 없고 요구르트와 꽃 향을 풍긴다. 특히 쌀에서 나오는 특유의 풍미가 뛰어나다. 
 
아울러 쌀로 빚어 첫 맛이 부드럽고 목 넘김이 시원한 증류주 ‘미르 라이트’에는 고소하고 걸쭉한 국물 맛이 일품인 ‘고사리 들깨탕’을 곁들인다. 용인에서 생산되는 미르 라이트는 100% 용인 백옥 쌀과 증류주 전용 효모 N9을 사용해 전통 방식으로 청주를 빚은 후 감압 증류해 과일 향이 풍부하다. 취향에 맞춰 알코올 도수(17%, 40%)를 선택해 마실 수 있다.

마지막으로 약재에서 우러나는 깊은 향과 맑고 깔끔한 맛의 약주 ‘신선주’에는 해산물인 새우와 진한 향의 깻잎이 들어간 ‘깻잎 새우전’을 추천한다. 청주에서 생산되는 신선주는 국내산 찹쌀과 12가지 생약재를 함께 발효시킨 약주이다. 기분 좋은 향과 풍미,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고, 약간의 산미 뒤끝에 약재 특유의 달콤한 맛이 남는다.

농진청 농식품자원부 김종철 부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난해처럼 이동 없이 집에서 명절을 보내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며 “명절 분위기는 덜 하겠지만 다양한 우리 술과 그에 어울리는 명절 별미로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상 기자
기사제공 : 전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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