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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의자 임자가 따로 있다
회전의자를 돌리며 앉아서 거드름을 피우는 모습이 남자들의 로망이었을까. ‘빙글빙글 도는 의자 회전의자에/임자가 따로 있나 앉으면 주인이지.’ 60년대, 한 시대를 풍미.. 전주매일 | 02-20 21:57
 
<칼럼>‘특별(Special)’에 대한 단상
지금 우리 사회는 ‘특별(special)’이라는 말에 유난히 악센트(accent)를 두는 경향이 짙다.때때로 ‘특별’이라는 키워드(key word)를 권장하는 사회처럼 들리기도 한다... 전주매일 | 01-22 22:10
 
<기고문>진안 용담다목적댐, 이번 장마에 효자 노릇 톡톡
정치(政治)에서 다스릴 치(治)는 근본적으로 물관리를 의미한다. 비가오면 산을 따라 내리는 물을 가뭄에는 저장하고, 홍수에는 물길을 조절한다는 의미였다고 하는데, 그러.. 전주매일 | 07-24 23:02
 
<칼럼>세상은 창의적인 인재를 원한다
이경재 / 전주대학교 금융보험학과 교수, 시인요즘 대학생들의 최대 관심사는 ‘취업’이다. 대학생뿐 아니라 고등학생들이 대학이나 학과를 선택할 때도 취업이 잘 되는지.. 전주매일 | 09-28 18:02
 
<시인의 마을>잠자리, 연잎을 물다
연잎을 물고 있다소금쟁이 물결 파장에 잠자리 놀란 만도 하다그런데도, 끔쩍하지 않는다연잎에 가느다란 발끝으로 아슬아슬 매달려 있다어찌 보면, 딱, 그 자세다잠자는 척.. 전주매일 | 07-28 20:52
 
<시인의 마을>찬찬히 들여다보면
방울토마토를 지나는 바람과 햇살, 구름의 시간입니다찬찬히 들여다봅니다이 소리, 저 소리가 들립니다참새의 재잘거림에도이름 모를 텃새의 짓궂은 장난에도누군가에.. 전주매일 | 07-21 22:30
<시인의 마을>로켓, 그 거대한 문장을 품고
우주 공간으로 나간 후에야 너와 함께인 줄 알았다에메랄드빛 하늘에는 혼자가 아니다불태운 대기권도 뜨겁지 않다미사일이 아닌, 로켓이라는 거대한 문장을 품고즐거운 생.. 전주매일 | 07-14 16:49
<시인의 마을>꽃길 속으로 걸어 들어가다
눈에 담기 좋은 꽃들도나른한 바람이 경계선에 머물러 있다.비어 있는 듯 비어 있는 짝꿍 의자 두 개도같은 듯 다르게 제 맘대로다. 이름 없는 빈 의자만이꽃이 꽃을 .. 전주매일 | 07-07 17:21
 
<시인의 마을>복숭아
바라만 봐도 몸이 근질근질하다고 합니다 그깟 복숭아와 눈이 마주쳤다고 말입니다처음엔 농담이려니,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깎아주었습니다포.. 전주매일 | 06-30 21:30
 
<시인의 마을>바위 삼 남매
몸이 왜 이리 무거울까?많이 먹지도 않는디나만 이래야 하는 겨, 밉상이네, 예쁘고 날씬하다 이거여 근게 말여, 쪄도 문제, 말라도 문제여보가 좋고, 예쁜디, 왜.. 전주매일 | 06-23 21:06
 
<시인의 마을>밀밭
미장원을 다녀오지 않았는디염색한 기억이 없는디, 나름 고급스러운 맥주 톤으로 물들어간다나쁘지 않은디, 머리 색깔이, 똥색은 아니구먼삐죽삐죽 흰머리 올라오기 전에&n.. 전주매일 | 06-16 18:11
 
<시인의 마을>볍씨의 꿈
야그덜은, 튼실허게, 잘 자라고 있구먼기럼, 부족한 게 없잖아, 각이 쥑이잖어, 각 말여물이면 물, 바람이면, 바람, 햇살이면 햇살, 우렁이도 있고, 여그가 지상낙원여.. 전주매일 | 06-09 19:00
 
<시인의 마을>살구
농부의 넉넉한 마음이다바람과 맑은 공기, 햇살 가득풍성한 수확을 기다리는 우물가 담장 너머다평화롭고 따뜻한 숨결에 마당을 지나, 깊이를 헤아리기 어려운&n.. 전주매일 | 06-02 22:16
 
<시인의 마을>담배
우리 동네 논밭의 삼 분의 이는 담배였다거짓말 조금 보태면 말이 그렇다 먹고 살기 힘들던 시절의 목구멍 풀칠 방법이었다니코틴 생산을 위한 논과 밭이 하나둘 생겨.. 전주매일 | 05-26 21:25
 
<시인의 마을>핑크빛 수다
핑크빛 수다로 하루를 연다목마르다, 목마르다성깔 급한 고양이 검은 털이 뒤집힌다줄기마다 모락모락, 달콤한 눈빛 머문다 넘치지 않는 향기로 다시 출렁인다 &.. 전주매일 | 05-19 21:36
 
<시인의 마을>은혜
기도할 수만 있어도 행복합니다큰 것을 바라는 것도 아닙니다그러면서도, 채워지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깊숙이 숨어 있다가 기웃거리는 어설픈 마음처럼 당신이 가신 그.. 전주매일 | 05-12 22:10
<시인의 마을>오월의 커피
새벽을 여는 소리가 나지막이 다가온다오늘도 여전히 줄을 서야만 향기에 젖을 수 있다이놈의 것이 무어라고 새벽부터 눈을 뜰 때마다 목구멍을 타고 흐르게 한다다시.. 전주매일 | 04-28 16:34
<시인의 마을>너 땜시
오메, 까칠한 명자 입술이 요렇게 예뻤당가으쩐다냐? 나가, 나가 말여, 환장허것어그만 좀 웃으랑께, 살포시 바람처럼 말여어메? 달콤한 꽃술 한 잔에 배가 부른디어떡하지.. 전주매일 | 04-21 21:41
 
<시인의 마을>조팝나무 꽃이다
눈보다도 하얀 조팝나무 꽃이다 개나리 울고불고 땅만 본다 벚꽃도, 목련도 하늘만 바라본다사월은 너의 세상이다하얗게 파란 구름보다 더 희게  &nbs.. 전주매일 | 04-14 16:18
 
<시인의 마을>모든 언어는 지나가는 고원(高原)이다-2(최종)
<1편에 이어>몽중에 나에게 온 이 문장은 선사시대를 헤엄쳐 온해독되지 못한 아사 직전의 물고기붉은 통점(痛點)이 파닥파닥 잠을 깨운다멈춰버린 농담처럼 행.. 전주매일 | 04-07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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