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역 부근 유흥주점 선정선 간판 없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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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역 부근 유흥주점 선정선 간판 없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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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3-03 오후 8:17:00 | 최종수정 2011-03-03 20:17


전주역 부근 유흥주점의 선정성 간판이 없어져 시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동안 전주시 덕진구는 지난해 아중지구 유흥주점에 대한 퇴폐성, 선정성 간판 철거에 이어 올 2월 초부터 전주역 부근의 유흥주점의 선정성 간판에 대해 주ㆍ야간으로 단속활동을 벌여왔다.
그 결과 총 36개 업소를 대상으로 4회에 걸쳐 업주면담 등을 통해 지난 2일까지 모두 자진철거 및 정비가 완료됐다.
이번 철거 과정에서 일부 업주의 강력한 반발에 부딪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야간에 수차례 업소를 방문해 면담한 결과 자진철거가 완료된 것.
구 관계자는 “그동안 선정성 광고물로 인해 인근 지역의 학부모들로부터 청소년들의 성적 호기심 및 성범죄 유발 등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 섞인 민원이 끊이지 않았으나, 이번 일제정비로 유흥업소의 낯 뜨거운 간판을 정비하는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조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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