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울스토리 해적2‘ 새만금 상설공연장에서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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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울스토리 해적2‘ 새만금 상설공연장에서 한창
‘아리울스토리 해적2‘ 새만금 상설공연장에서 한창
기사입력 2018-10-23 오후 9:02:00 | 최종수정 2018-10-23 21:02

전북도가 추진하는‘아리울스토리 해적2‘ 공연이 새만금 상설공연장에서 열리고 있다.

 새만금 완공을 기념하고 관광객유치를 위해  바다 한가운데 예술공연장을 개장한지 횟수로 8년째다.

이 공연은 화려함과 볼거리가 풍부한 의상과 허공을 가득 메운 긴장감은 물론 볼수록 아름답다.

특히, 박진감 넘치는 '군무'는 한순간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다.

또한, 매년 오디션을 통해 선발하는 배우들은 한국, 고전무용을 전공한 엘리트로서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자칭 새만금의 알림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한결같이 "전북의 새만금에서 이런 멋진 공연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상상도 못 해봤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지난 9일 공연은 컨디션 난조로 광대가 빠진 채로 진행되어서 그런지 극 중간에 등장해 재치 있는 몸짓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광대는 동료배우들과는 다르게 많은 나이지만, 무대에서 투혼은 기성 배우들과 별반 차이가 없을 정도였다.

전주에서 공연을 보러온 한 관객은 “새만금상설공연장을 찾는 많은 관객들에게 남은 공연도 최선을 다해줬으면 좋겠다”며 “두 번째 관람이었지만 보고나면 또 보고 싶을 정도로 깊은 인상이 남지만 이번 공연엔 광대가 없어 좀 그렇다”고 아쉬움을 표현했다.
이어 “아직도 가까이 전북에 사는 주변 지인들도 새만금에 이런 멋진 공연이 있는 줄을 모른다”며 홍보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한편,‘아리울스토리 해적2’는 11월17일 마지막공연까지 10여 회만을 남겨놓고 있다./김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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