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도시 한옥의 도시 전주에서 한민족역사의 전통수행문화를 알리는 명상 수행법이 시연된다.

사단법인 대한사랑은 상생선포럼 전북지회에서 주관하는 행사인 한민족 1만년역사속에 내려오는 전통수행법을 전하는 행사를 가진다.

'빛과 소리로 치유하는 명상수행법'이란 주제로 다가오는 오는 17일 오후 3시 전주시청 대강당에서 전주시민과 인근 전북도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가 진행된다.

사) 대한사랑은 국내에서 환단고기 북콘서트 11주년 기념행사에서 지구촌 한국인과 전 세계인 필청 영상 유튜브 조회수에서 1,700만회를 육박할 정도의 뜨거운 관심을 가지며 한국역사문화의  새로운 현상이 된 '한류문화의 근원 빛의 바람[風流] - 빛꽃[桓花] 그 실체를 최초로 밝힌다!'행사를 진행한바가 있다. 

이번에는 사)대한사랑은 상생선仙포럼전북지회와 공동주관해서 진행하며 현  잠실 자생 한방병원 병원장으로 있는 신민식 한의학 박사가 한국인 건국정신의 주제인 홍익인간속에 들어있는 전통수행문화 '빛과 소리로 치유하는 명상수행법' 옴과 훔수행법을 시민들과 시연하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한국인의 역사와 정신문화의 보고가 담긴 환단고기(桓檀古記) 속에 들어있는 수행법과 한국정신의 원형문화가 담긴 단군세기 서문에서 전하는 나라를 위하는 길은 어디에 있느냐에 대한 답을 내린다.

국유형(國有形) 사유혼(史有魂) 나라는 사람에게 형체와 같고 역사는 혼과 같다.

특히 나라는 역사와 함께 존재하고 사람은 정치와 함께 거론된다.

나라와 역사와 사람과 정치를 열었던 한민족 태고시대의 제왕과 신선수행문화를 열었던 선각자들이 시대를 앞서며 전했던 영성수행법이 있다.

그 내용이 옴과 훔수행법인 것이다.

작년 서울에서 진행한 환단고기 북콘서트 11주년기념행사에서늠 옴과 훔 호흡수행법은 배달국 건국 초대황후인 웅족 여왕님이 백일 수행할 때 했던 수행법으로 밝히고 있다. 

신민식 병원장이 전하는 수행법은 현대인들이 생활속에서 누구나가 쉽게 할 수 있는 공부법이면서도 영성 수행문화의 근본이며 건강을 지키는 선조들의 깊은 지혜를 담고 있다.

현대인들이 문명화 된 사회속에 있지만 정신적으론 스트레스와 각종 전염병 최근엔 코로나 질병같은 팩데믹에 심각히 노출되어 있어서 면역력강화에도 매우 우수한 한민족 전통수행법이 나와야 할 적합한 때에 한국인 모두에게 전통문화의 자긍심과 건강을 지키는 좌표가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가 한국전통의 도시 한국문화의 상징 전주에서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하기를 갈망하게 된 것은 갑진년 올해 가을에 전주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준비된다.

세계속에 나가있는 한국을 사랑하고 성공한 상공업자 5000명이상이 다녀간다.

한옥의 도시 전통의 도시 역사의 고장 전북의 고도 전주를 찾을 전망이다. 10월 전주 한옥일대를 찾는 제 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옛 세계한상대회)를 맞는 전주시민들에게는 한국문화의 정체성을 역사속에 찾고 한류문화의 원형이 한민족 건국정신 한국 고유의 수행원형문화를 알게된다는데 있어서도 매우 의미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재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