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은 지난 5월 31일 전라북도 문화관광 소통 플랫폼인 웹진 '마중' 1호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웹진 ‘마중’은 도내 문화관광 관련 정보, 재단 주요사업, 재단 직원 이야기 등 유용한 정보를 담아 독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올해는 JB커버스토리, JB시선집중, JB돋보기 외에도 JB정책정보가 신설돼 독자들에게 유익한 문화예술관광 정책정보도 함께 전달된다. 

웹진 마중은 자체 온라인 홈페이지(http:://jbmajung.or.kr)를 통해 독자들에게 격월로 공개되며, 재단 홈페이지(http://jbct.or.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2023년 1호 발행 기념을 맞아 독자 대상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는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며, 웹진을 읽고 퀴즈의 정답을 맞히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웹진 '마중'은 전라북도 문화관광 소통 플랫폼으로써 전라북도 문화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올해는 보다 더 다양한 양질의 콘텐츠를 독자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www.jbct.or.kr)와 기획정책팀(063-230-7415)에 문의하면 된다. 

/장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