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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잔재 청산, 여의동 명칭으로 새 역사 쓴다
전주시, 3.1운동 100주년 및 광복74주년을 맞아 일제잔재인 ‘동산동’을 ‘여의동’으로 명칭 변경
기사입력 2019-08-14 오후 8:18:00 | 최종수정 2019-08-14 20:18

일제잔재로 알려진 전주시 동산동의 명칭이 행정구역상‘여의동’으로 공식 바뀌었다.

여의동 주민센터에는 새로운 현판이 내걸리고 '여의동'이라 새겨진 기념비가 세워졌다.

전범기업인 미쓰비시의 창업자의 호에서 딴 동산 농사주식회사에서 유래된 동산동의 명칭은 그간 이곳 주민 찬반 설문조사와 시민 공모, 주민 투표, 명칭제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여의동’으로 최종 결정됐다.

전주시는 바뀐 동 명칭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14일 여의동 주민센터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강동화 전주시의회 부의장, 도·시의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동 선포식 및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김승수 전주시장의 여의동 선포와 여의동 현판·기념비 제막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여의동 명칭 변경 선포를 통해 지난 1914년 행정구역개편부터 사용되던 ‘동산’이라는 명칭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이 지역이 주민정서와 특성을 반영한 ‘여의동’ 이름으로 새로운 역사가 시작됐음을 알렸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이곳은 오늘부터, 일제잔재인 동산동이 아니라 ‘전주시 여의동’이다. 일제잔재를 청산하기 위해 명칭변경을 통해 새 시대를 열어주신 여의동 주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그러나 아직 법정동 변경이 남아있고 이 지역 은행지점 등의 명칭이 아직 동산지점으로 불리는 것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송효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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