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에코시티개발 포기업체 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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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에코시티개발 포기업체 늘 듯
전주 에코시티개발 포기업체 늘 듯
기사입력 2015-10-16 오후 7:52:00 | 최종수정 2015-10-16 19:52
전주시 송천동 옛 35사단 에코시티 개발사업이 건설업체들을 압박하고 있다. 

그동안 35사단 이전이 늦춰지면서 이에 따른 보상과 소송 등으로 발생한 손실금에 사업 자체를 포기할 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에코시티사업은 건설업체들이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추진되고 있고 이들은 이번 사업을 위해 금융권으로부터 6,500억원 대출약정을 체결했다. 

특수목적법인에는 현재 태영건설, 포스코건설, KCC건설, 한백종한건설, 명지종합건설, 부강건설, 성전건설, 상명건설, 흥건건설이 참여하고 있다. 

문제는 에코시티에 투자한 일부 업체들의 경우 막대한 금용비용으로 허리가 휠 지경이라는 점. 

실제로 사업추진이 늦어지면서 그동안 1,000억원의 이자를 지출했고 지역업체인 흥건과 명지건설은 재정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중간에 지분을 처분, 사업을 포기했다. 

아울러 항공대대 이전이 한 달만 지연돼도 이자만 20억원이 넘는데다가 사업이 늦어지면서 당초보다 60%가 넘는 사업비가 추가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게다가 아직 항공대 이전문제도 최종 마무리 되지 않아 이곳에 투자한 건설사들의 금융비용은 앞으로도 눈덩이처럼 불어날 전망이다.

결국, 중도포기업체가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셈이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실시된 조성부지 감정평가 가격이 3.3㎡당 평균 350만원으로 책정, 예상 사업비에 훨씬 못 미쳐 막대한 손실이 발생하고 있는데다가 사업 지연으로 인해 추가 비용이 늘어나 연속 도산사태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06년 시작된 에코시티 개발사업은 당초 2013년 6월 말 준공 목표로 추진했으나 35사단 이전과 206항공대 이전 문제로 시일이 늦춰지면서 2020년 9월 말로 준공계획이 연기됐다.



/신광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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