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K-STAR 한국을 빛낸 사람들' 시상식에서 전주시의회 양영환 의원(동서학,서서학,평화1·2동)이 지역사회복지활성화공로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 4일 서울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3 K-STAR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시상식은 언론인연합협의회 등 21개 단체가 주관하는 행사로 시작됐다.

특히 국가 발전과 한국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정치, 경제,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 기여한 인물 중 양영환 의원이 선정되어 시상에 오른 것이다.

그동안 양 의원은 관내 지역민 위한 민원처리 및 독거노인, 아동보호, 환경지킴이 등 수많은 지역 살림꾼으로 앞장서 있는 의원이다.

여기에 양 의원은 탁원한 봉사정신을 발휘해 늘 지역민들로부터 많은 칭찬과 감사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정치가이기도 하다.

더불어 양 의원은 관내 어린 유아들부터 어르신들에게까지 두루두루 관심을 보이며 역량을 집중해 삶의 지킴이에 선봉서주는 보기드문 의원의 역활을 다하고 있다.

    

이에따라 양영환 의원은 의정-행정-의회-공직-통일-교육 부문에서 장애인 복지와 보편 복지 등 지역 시민들이 함께 잘 사는 사회 구현에 활약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사회복지활성화공로대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양 영환 전주시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아 감회가 새롭다. 자랑 할것없는 내게 큰상을 줘 감사하고 행복한 지역 사회을 만들기 위해 전진만 했다. 앞으로 보다나은 지역민 삶을 만들고 이끌기위해 시간시간 최선을 다한 나의 모습속에 열중하겠다. 무엇보다 지역민들에게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