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실은 나눔을 전파하기 위해 '함께그리는꿈사회적협동조합'이 지역사회에 따듯한 손길을 내밀었다.

'함께그리는꿈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12일 건강가정지원센터를 방문해 김선물세트 기부하며 온정을 나눴다.

지난 2021년 전주시 취약계층고용형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한 '함께그리는꿈사회적협동조합'은 2023 현제까지 꾸준한 사회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함께그리는꿈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사회 주변 곳곳마다 많은 활동으로 다가설 계획을 품고 있으며 '모두다함께'라는 가치실현에 앞장설 것으로 보인다.

국성관 함께그리는꿈사회적협동조합 대표이사는 "설 명절을 맞아 여러 이웃들이 행복이 깃드는 즐거움으로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