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청 무궁화아트홀에서 지역 문화예술 서비스 향상을 위해 무궁화 아트홀에 작품을 전시(‘마침내 겨울이 거침없이’, 1.2 ~ 1. 27)하는 이영미 작가에게 감사장을 10일 전달했다. 

이번 초대작가인 이영미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도·시부전, KFAA 한국미술협회전 등 다수 전시하며, 온고을 미술대전 대상 등 다수 수상한 인물이다. 현재 한국 미술협회, 전업미술가협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영미 작가는 이번 작품전시를 꽃 등 겨울속에도 자라나는 자연의 빛깔과 내면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