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감곡중학교·PBA 프로당구협회, 학생 진로 탐색 위해 손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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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감곡중학교·PBA 프로당구협회, 학생 진로 탐색 위해 손잡다
정읍 감곡중학교·PBA 프로당구협회, 학생 진로 탐색 위해 손잡다
기사입력 2021-02-25 오후 4:29:00 | 최종수정 2021-02-25 16:29


정읍 감곡중학교(교장 최용훈)와 PBA 프로당구협회(총재 김영수)는 25일 오후 12시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학생 진로탐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감곡중-PBA 프로당구협회 업무협약 체결은 작은 학교 활성화에 시사하는 바가 큰 일로, 특화된 교육 기회 제공, 학교교육에 대한 학생·학부모의 관심과 흥미 유발, 학생 선후배간 돈독한 학교 문화 조성 등 작은 학교의 장점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읍 감곡중학교는 소규모 공립학교로,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침체와 학생들의 시내 진학 등으로 학교 건립 이래 최대의 존폐 위기를 맞았다. ’21년도 신입생이 고작 1~2명 정도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으나, 같은 해 3월 부임한 최용훈 교장은 정읍시내 학생·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감곡중학교만의 진로지도, 영어, 골프, 승마, 요리, 악기, 학습습관 바로잡기 등 다양한 특기적성교육과 체험학습 등의 홍보를 통해 최선의 지도를 약속하며 상황을 반전시키려 노력했다. 그 결과 놀랍게도 올해 신입생은 12명으로 늘었으며, 이는 현 재학생이 4명(’21년 2월 3학년 졸업생 3명 제외)임을 감안하면 엄청난 수치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성사되었다. 이에 학교 내 1개 교실을 약 4,200만원의 후원을 통해 국제 규격 당구장으로 조성하였으며, 후원금은 PBA 프로당구협회, 감곡중학교 동문회, 지역 기관·단체 및 독지가들의 후원을 통해 모금되었다. 감곡중학교 학생들은 이 당구 교실을 통하여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대한민국 여섯 번째 프로스포츠- 당구’라는 새로운 스포츠 종목을 배울 수 있게 되었다. 나아가 요즘 주목받고 있는 PBA-LPBA 프로 당구 선수, 당구 지도자 등 진로 탐색과 선택의 기회를 마련함으로서 작은 학교를 살리는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역사회와 학생·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읍=김대환 기자
기사제공 : 전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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