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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실정 바로잡을 수 있는 사람 필요”
한국공인중개사 협회 12대 전북지부장 노동식 후보자 출마 선언
기사입력 2019-07-19 오후 6:59:00 | 최종수정 2019-07-19 18:59


노동식(59) 후보가 한국공인중개사 협회 12대 전북지부장 출마를 선언했다.
공인중개사협회 전북지부장 선거는 오는 25일 진행된다.
이번 선거의 입후보자의 수는 2명으로, 선거지역 회원수는 3000여명이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대한민국 최대의 부동산 관련 법정단체로서 1986년 3월 5일 부동산 중개업법 제30조 규정에 의해 설립돼 손해배상책임을 위한 공제사업, 교육사업, 부동산거래정보망사업 등 국민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공적역할에도 정진하고 있다.
이에 노 후보자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12대 전북지부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노 후보자는 “지부장직무대행 시절 마무리하지 못한 일들이 너무도 산적해 있어 마무리를 하겠다”며 “회원들의 하소연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고 현재 실정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을 항상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다. 회원들이 공인중개사라는 직업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 없이, 더 나아가 보람을 느끼는 행복한 공인중개사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모두의 공통된 역경인 것 같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전망이라는 빛과 나침반, 그리고 난관을 돌파하는 단단한 추진력이 필요하다. 이는 협회와 지부의 지도력과 역량에서 창출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평생을 공인중개사로 활동해왔고 가족 중 7명이 공인중개사의 일을 하고 있다. 그렇기에 미래의 지도력과 역량은 검증되고 준비 된 사람으로 세워야한다”며 “뼛속부터 공인중개사로서, 또 부동산 언론 전문인으로서 업권 보호에 심혈을 기울여왔고, 선봉에 서서 투쟁도 마다하지 않았으며, 행정기관에 정책제안과 견제도 해왔다”고 덧붙였다.
노 후보자는 “짧은 기간이지만 엄청난 협약을 이끌어낸 전적도 있기에 그동안의 성과로 미래에 대한 검증은 충분하다고 자부한다. 진정으로 협회와 회원들을 사랑하고, 현 실정을 정확히 보고 바로잡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믿고 맡겨만 주신다면 중개업 발전소로 회원들에게 빛과 에너지를 아낌없이 제공해 회원들이 환히 웃는 신명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강조했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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