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북도당(위원장 정운천)이 임인년 새해를 맞아, 5일 국립임실호국원에서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와 신년인사회를 진행했다.
정운천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번 참배를 통해 호국영령들께 정권교체를 통한 공정과 상식이 바로 세워지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부탁드렸다"면서 "전북 선대위도 압도적인 정권교체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 전북 선대위는 "윤석열 후보와 함께 정권교체를 통해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 더 낮은 자세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호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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