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전국장애인체전 종합순위 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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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전국장애인체전 종합순위 12위
제41회 전국장애인체전 종합순위 12위
기사입력 2021-10-25 오후 9:10:00 | 최종수정 2021-10-25 21:10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25개 종목 490명이 출전한 전북선수단은 금36개, 은39개, 동42개 등 총117개 메달을 획득, 종합득점 79,251점으로 종합순위 12위를 차지했다. 이는 목표보다 종합순위는 한계단 하락했지만, 메달은 초과 획득하며 메달순위 10위를 거두는 성과를 이뤘다.

코로나19 확산 우려 속에서 지난해 개최돼지 못했던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올해는 철저한 방역 대책수립으로 어느 때보다 선수단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쓴 가운데 경북 일원에서 6일 간 열띤 경쟁을 펼쳤다. 

전북선수단은 무사고로 대회를 마무리하며, 사이클 신익희 지도자가 대회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폐회식은 열리지 않았다.

이번대회에서 육상트랙 임진홍 선수를 비롯해 사이클 김정빈/최지윤, 2020 도쿄패럴림픽대회에 출전했던 사이클 이도연과 육상 문지경, 사이클 김용기 선수가 3관왕에 올랐다. 

그 밖에 한국신기록 1개를 수립한 사이클 석호진과 태권도 국가대표 이수빈, 육상필드 김정호, 댄스스포츠 송호천/정하윤, 양궁 김경화, 휠체어펜싱 류은환 선수가 2관왕을 차지했다.

대회4일차 수영종목 서울소속 선수 한명이 코로나19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으며, 방역매뉴얼에 따라 수영선수단 전원 PCR검사 시행(전원 음성) 및 수영장이 2일 간 폐쇄조치 되면서 수영 4?5?6일차 전체경기 취소결정이 내려져 1?2?3일차 수영 경기결과까지만 적용해 종합순위를 진행했다.

이번대회에서 사이클, 육상필드 종목에서 총 4개의 한국신기록과 수영종목 최은지 선수가 대회신기록 2개를 수립했다. 사이클에서 대회 3회 연속 종합우승, 태권도 종합 2위, 펜싱 종합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2020 도쿄패럴림픽대회에 출전했던 국가대표 선수들도 전북선수단 성적에 기여를 했다.

전북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차기 대회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는 가야할 길은 험난하다"며 "벌써 이번 대회에서 좋은 기량을 선보인 젊은 꿈나무 선수에 대해 타시·도의 영입설이 난무해 선수 유출 방지를 위한 팀 및 선수에 대한 지속적 지원이 절실하고, 훈련시설을 포함한 훈련여건 개선, 전문지도자 배치 확대, 훈련장비·용품지원, 신인선수 발굴·육성, 우수선수 관리뿐만 아니라 장애인 선수의 지속적 체육활동 및 안정적 생활을 위한 직장운동부 설립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은성 기자


기사제공 : 전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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