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자투고] 졸업식 일탈 행위 이제는 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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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2월이면 전국 초중고가 졸업식 행사로 홍역을 치루고 있다20~30년 전 졸업식 행사는 상급학교로 진학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자 그동안 가르치신 선생님께 고마움과.. 전주매일 | 02-09 2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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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 주민만족 위한 민원해결 경찰이 앞장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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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파출소에 근무하는 경찰관들은 주민 최 접점 부서인 만큼 크고 작은 민원이 끊이질 않는다. 원만한 민원 해결을 위해 이렇게 처리하면 어떨까? 첫째, 찾아오는 주민을 .. 전주매일 | 02-09 2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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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 차량 운전자, 교통보조 인력에 적극 협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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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주변이나 교통혼잡구간 및 각종 행사장 주변에서 원활한 교통소통과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국민들의 편의를 위해 교통보조 인력이 교통정리를 하는 경우가 많다.그.. 전주매일 | 02-09 2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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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 각자 본분 다해 '조직의 격'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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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국격’(國格)이라는 말을 자주 쓰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인격이 있듯이 국가에도 일정한 수준의 품격이 있다는 의미인 듯 합니다. 국격은 대체로 한 나라의 문화수.. 전주매일 | 02-08 2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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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 교통약자 노인 보호로 교통사고 예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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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안전에 관한 한 어느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으며 도로에서 요구하는 제반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 바, 사물에 대한 인식과 판단, 행동이 원활하게 이루.. 전주매일 | 02-08 2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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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 성숙된 교통문화, 자발적 참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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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아직도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여전히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교통사고 최고”라는 오명의 꼬리표를 떼지 못하고 있다.선진국에 비해 교.. 전주매일 | 02-07 2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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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 졸업식 건전하게 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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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업을 축하해 주고 이별의 아쉬움을 달래며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는 졸업식 풍경은 이제 옛 이야기가 됐다. 전통이나 추억이란 명목으로 낯 뜨거운 뒤풀이가 벌어져 사회문.. 전주매일 | 02-07 2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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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 급증하는 자전거 교통사고 대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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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에서는 2019년까지 1조 205억원을 투입해 전국에 2,175km의 자전거 도로를 신설 녹색성장의 키워드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 추진과 자동차로 인한 지구온난화, 유가.. 전주매일 | 02-07 2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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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건전한 졸업식 문화 정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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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지나면 곧 초, 중, 고교 졸업식 시즌이 다가온다. 작년 이맘때쯤 경기 고양에서는 학생들이 알몸상태로 인간 탑쌓기를 하고 인터넷에 동영상을 유포하는.. 김양수 | 02-06 1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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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눈길 감속운행 교통사고 예방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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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륜구동으로 운행하는 SUV나 승용차를 운전하는 분들은 눈길에도 개의치 않고 운전을 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 눈길 운전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는 4륜자동차의 장.. 최선영 | 02-06 1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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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음주후 다음날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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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 대명절인 설날이 다가오고 있다. 각종 모임, 축제 행사들이 이어지면서 자연히 술자리가 많아지면서 과음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는데 새벽녘에는 주로 대리운전.. 남경근 | 01-31 1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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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공권력이 바로서야 시민권리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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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주취자 폭력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사범에 대한 엄정 대처방안으로 지난해 12월말 수사전담팀을 일선경찰서에 발족토록 하였다.흔히 「술 한 잔 먹고 그럴 수.. 정광희 | 01-30 1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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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방향지시등 습관은 선진교통질서 확립의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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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귀성길을 앞두고 큰 걱정거리는 도로교통상황일 것이다.평균 세시간 거리가 열시간 넘게 걸리는 것은 당시 복잡한 교통상황을 말해준다이러한 정체가 예상.. 김경신 | 01-27 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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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자동차 보험 미리 챙겨 설날 고향 길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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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의 고유 명절 설날이다. 구제역이란 고통의 높은 산이 걸림돌이 되고 있지만 우리 민족의 정서가 살아 있는 한 언제까지나 계속 이어질 귀성?귀경길을 감.. 박범섭 | 01-27 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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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내 몸의 적은 나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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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상징처럼 보였던 불룩한 배. 이젠 게으름의 대명사가 된지 오래다. 다이어트 열풍, 건강 열풍으로 건강한 몸매에 대한 관심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우리 경찰도.. 한은미 | 01-27 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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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방향지시등 습관은 선진교통질서 확립의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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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귀성길을 앞두고 큰 걱정거리는 도로교통상황일 것이다.평균 세시간 거리가 열시간 넘게 걸리는 것은 당시 복잡한 교통상황을 말해준다이러한 정체가 예상.. 김경신 | 01-26 2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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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무분별한 112신고,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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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고 각박한 현대 사회에서 지역 주민들의 무분별한 신고로 인하여 매년 20만건에 가까운 112신고가 접수되고 있다.경찰관서에서 112신고가 접수되면, 지역경찰.. 전주매일 | 01-24 2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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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가정까지 파괴하는 무서운 음주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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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는 경기가 호황 또는 불경기를 가리지 않고 기쁠 때나 슬플 때 모두 술로 시작되고, 각종 술자리에 슬기롭게 대처하지 못해 불행하고 안타까운 불상사가 발생.. 박범섭 | 01-20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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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스피싱 전극적인 대처만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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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을 앞두고 보이스피싱(Voice Pishing, 전화금융사기)이 크게 늘어나고 있어 각별한 경계가 요구된다.2009년 한 해 발생한 보이스피싱 사건 수는 6720건에 달하며 그 피해.. 정진국 | 01-20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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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에너지 절약, 말보다 실천이 우선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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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록적인 한파로 인해 전력 소비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는 보도를 접하며, 어릴때부터 귀에 따갑도록 듣고 배웠던 ‘에너지 절약’에 대해 다시 한번.. 김양수 | 01-17 2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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