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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 금메달 200M 은메달, 400mR 은메달 획득
[전주매일05-31 18:52]
이리동중학교 육상부 소속 최명진 학생이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1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200M에서는 개인 최고 기록인 22.14로 은메달을, 400mR에도 4번 주자로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에 따르면 최명진 학생은 스타트에 출중한 재능을 보였다. 
특히 400mR에서는 전라북도가 26년 만에 획득한 은메달이라서 더욱 값진 성과다. 400mR에서 가장 중요한 2.4번 주자에 이리동중학교 육상부 소속 학생 선수들이 참가했다. 2번 주자인 이반석 학생은 110mH 실격의 아픔을 잊고 멋진 릴레이를 보여줬고, 4번 주자인 최명진 학생은 3번 주자가 넘겨주는 바톤을 받자마자 인청광역시 4번 주자를 추월해 전라북도 육상팀의 은메달을 안겼다.
최명진 학생은 “전국에서 내노라 하는 선수들이 나온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너무 기쁘다"며 "다음 대회에서는 몸 관리에 더욱 신경써 대회기록 및 단거리 2관왕을 목표로 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반석 학생은 “개인종목은 파울을 해 실격당해서 아쉬웠지만 계주에서는 그동안 훈련한 모든 걸 쏟아내 후련하다”면서 “다음 대회까지 열심히 훈련해 개인종목에서도 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세근 운동부지도자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오랜만에 입상해 기분이 매우 좋고, 열심히 훈련해 준 육상부 학생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면서 “항상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고, 응원해 준 교장선생님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윤자 교장은 “좋은 성적을 낸 우리 선수들이 무척 자랑스럽다”면서 “육상부 학생선수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은성 기자
기사제공 : 전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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