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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예술인복지증진센터, 예술인 취약분야 ‘전문상담컨설팅 데이’운영
전북예술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핵심거점으로서 역할 가동
기사입력 2018-07-05 오후 8:02:00 | 최종수정 2018-07-05 20:02

지난해 전라북도예술인복지증진 5개년 계획이 수립되고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에(대표이사 이병천) 예술인복지증진센터가 지정됨에 따라 재단에서는 도내 예술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7월 4일부터 예술인 고충해소를 위한 ‘예술인전문상담을 본격 추진한다.

예술인이 대부분 창작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률, 행정 등 법제적 문제에 당면했을 때 도움을 요청할 창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수렴, 7월부터 12월까지 총 24회에 걸친 회계·법률·노무분야 상담 컨설팅데이가 운영된다.

이번 컨실팅은 회계·법률·노무분야 도내 기관을 통해 추천받은 전문가 11명으로 구성, 상담이 필요한 예술가는 사전에 온라인을 통해 예약하거나 상담당일 센터에 방문하면 실질적인 자문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노무분야는 서면계약체결 상담, 불공정행위 피해, 예술인들의 근로, 임금문제 등 근로환경에서 발생하는 노무문제를 상담받을 수 있다.

또한 세무행정컨설팅, 기타소득세, 원천세, 연말정산 관련 회계분야 컨설팅은 물론 저작권 관련 분쟁상담 등 예술창작과 계약관련 법적 자문도 제공된다.

센터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임진아 팀장은“이번 사업이 단순 상담에만 그치지 않고 개인별 사례관리를 통해서 예술인들이 유사한 사례에 노출되지 않도록 홈페이지를 통해 사례를 정리·공유하는 등 올해 시범운영으로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전문상담 컨설팅데이 운영 외에도 센터에서는 예술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 또한 추진하고 있다.

예술인활동증명, 창작지원금 신청대행 등 중앙연계로 진행되는 행정지원 서비스는 물론 예술가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재교육지원, 다양한 장르간 예술인의 연대강화와 현장의견 수렴목적의 예술인복지포럼단 운영, 예술활동 진입 초기 단계에 있는 신진들의 창작활동 활성화를 위해 전북예술회관 내 전시공간을 무료지원하는  신진작가 전시프로젝트 등이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4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09:30~11:30)과 오후(02:00~05:00) 두차례에 걸쳐 예술인복지증진센터(전북예술회관 지하)에서 진행되며 상담을 원하는 예술인은 신청서를 작성하여 메일(jb_7447@hanmail.net)발송 또는 유선(063-230-7448,7449)으로 신청하면 된다./송효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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