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전주코아백화점에 들어선 세이브존에 16일 전주코아백화점 직원으로 일하던 노조원 11명과 민주노총 전북본부, 진보신당 전북도당 등이 백화점 직원들의 고용 승계를 요구하며 세이브존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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