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봉동·용진 방면 전주시내버스 지간선제 노선 개편 새해 첫날 시행
• 2026년 새해부터 전주시와 완주군 봉동·용진 방면을 오가는 시내버스가 지간선제로 바뀐다. 특히 삼천·효자·서..

• 전북자치도, 자연재난 여름철·겨울철 평가 최우수
• 전북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의 ‘자연재난 대책 평가’에서 겨울철과 여름철 모두 전국에서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 유진섭 전 정읍시장, 민선9기 시장 재선 공식 도전
• 유진섭 前 민선 7기 정읍시장이 다가오는 민선 9기 정읍시장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할 것을 공식 선언하며 ..

• 민주 이원택 의원, 화물자동차운송사업회와 간담회 애로사항 청취 해결하는데 주력 방침
•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군산, 김제, 부안을)이 전북자치도 화물자동차운..

• 전북연구원 “정부 ‘5극 3특 정책’ 전북자치도 소외 우려”
• 현 정부의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5극 3특’ 정책이 실제로는 5극 중심으로 설계되어 전북 등 3개 특별자치도가 제도적..

• 전북, 새만금에 고령친화산업 글로벌 거점 조성 본격화
•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고령친화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도는 8일 국회의원회관..

"함께 만드는 안전한 전북" 민관 협력으로 재난 대응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유관 기관과 민간단체 등 160여 명이 참석한 ..

• “전북, 애그테크로 농업의 플랫폼 전환 선도해야”... 전북 백년포럼
• 농업이 처한 총체적 위기를 기회로 삼기 위해서는 AI가 설계하고, 데이터가 실행하며, 사람이 완성하는 이른바 플랫폼..

민주 안호영 의원, “송전탑 갈등, 에너지 구조 개혁의 계기로 삼아야"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완주·진안·무주)이 송전탑건설백..

“10조 성과 넘어 더 큰 전북으로”… 김관영 도지사, 신규사업 선점과 국가전략 연계 주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8일 합동간부회의에서 “이번 국가예산 10조 원 확보는 전북의 위상..